2022년 교토세이카대학 출원에 필요한 일본어 능력은 어떻게 될까요? 코로나 19로 인해 새롭게 변화된 교토세이카대학의 일본어능력 조건 최신버전을 소개합니다.
▣ 교토세이카대학 출원을 위한 일본어능력
1. JLPT(일본어능력시험) N2이상 ※2010년 이후에 실시된 시험일 것.
2. EJU(일본유학시험) [일본어]과목에 있어 [독해/청해.청독해]의 합계가 220 이상 및 기술 25점 이상.
3. JPT(일본어능력시험) 525점 이상.
4. J.TEST(실용일본어검정) A-C레벨 600점 이상.
5. BJT(비즈니스일본어능력테스트) 420점 이상.
∨주의하실 점은 교토세이카대학의 경우 출원시점에 위의 일본어 자격을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년 다른 일본대학과의 정보 혼동으로 실수를 하고 저희 학원을 찾아오는 학생들이 있는데 다시한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1~5번의 자격시험은 전부 국내에서 가능한 시험입니다. 3,4,5번의 자격시험은 올해 새롭게 교토세이카대학에서 인정하기로 한 자격입니다. 다른 일본대학들은 아직 1,2번만을 자격요건으로 채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21년도 제2회 JLPT(일본어능력시험) 성적의 제출에 대해
올해 변화된 부분입니다. 전년도 까진 외국인전형 2기에 JLPT 2회차 시험은 해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입시에서는 JLPT2회차 시험의 출원을 증명하는 서류를 먼저 보내고 22년 1월 31일까지 성적증명서를 보내면 인정해주겠다고 합니다.
11월 EJU 시험과 12월 JLPT시험까지 올해 외국인전형 2기 수험생들은 일본어 자격 취득 기회가 한번 더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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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입시제도에 변화가 있는 교토세이카대학의 경우 최신 정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씨존만화학원은 교토세이카대학과 16년 교류를 통해 입시처에서 항상 최신 정보로 매년 설명회를 해주는
국내 유일의 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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